자식으로 산다는 것

관리자 | 2017.08.25 09:10 | 조회 120 | 공감 0



서울디지털창작집단의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 이야기를 담은 책. 이제 성인이 된 자식들이 1960년대, 혹은 1970년대 가장으로 살았던 부모를 떠올리는 과정을 담아 부모와 자식이라는 두 세대를 연결하는 작은 통로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21명의 글쓴이는 각자 자신의 기억 속 아버지와 어머니를 찾아나선다. 우리 키가 한 뼘 클 때마다 점점 작아지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와 소곤소곤 나누는 지난 이야기, 늦은 밤 소주 한 잔과 한숨으로 고단한 삶을 달랬던 아버지 모습, 딸이 나이를 먹어 웃음 뒤에 서 있던 어머니의 삶의 무게를 바라본 이야기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정을 표현하는데 서툰 사람들을 위한 작은 소통의 창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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