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선생 정약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대상 수상작)

관리자 | 2017.08.16 14:56 | 조회 96 | 공감 0



물고기 선생 정약전

김일옥 지음 , 김병하 그림
개암나무 | 2016.10.27

학자 정약전,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선어보를 쓰다! 
『물고기 선생 정약전』은 조선 시대 실학자 정약전이《자산어보》를 지은 과정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펼쳐 낸 역사 동화입니다. 섬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섬사람들과 그곳에서 생활하게 된 선비 정약전의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명문가의 자손이자 대학자인 정약전이 마을 사람들과 진솔하게 어울리는 과정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합니다. 더불어 신분 고하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정약전과 마을 사람들의 관계를를 통해 최근 갑질이나 수저론 등 불평등이 만연한 우리 사회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도록 만듭니다. 
천주교를 믿었다는 죄목으로 멀고 먼 섬, 흑산도에 머물게 된 정약전의 유배 생활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외로움을 참아 내야 했고, 감시의 눈초리를 견뎌야 했지요. 마을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양반의 신분을 내려놓고 함께 물고기를 잡으며 어울리려 했지만 사람들은 정약전에게 늘 거리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정약전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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