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 이야기 (블랙노블7)

관리자 | 2018.10.24 22:09 | 공감 0



곡식이 자랄 수 없게 된 북녘 땅-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 옥수수를 개발한 황 박사는

황폐화된 북조선으로 강제로 끌려가 옥수수작물 연구에 들어간다.

하지만 작물 연구는 원인도 모르게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게 되고,

황 박사는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하지만 쫓기는 신세가 되어 폐광 속에 몸을 숨기다가

땅속 지하세계로 떨어지고 만다. 그곳에서 황 박사는 땅속 요괴(쥐를 닮은)를 만나 북녘 땅이 헐벗게 된 이유가 지하 핵실험으로 인해 생긴 돌연변이 뿌리괴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장대한 스케일, 동화풍의 판타지 소설

넘치는 상상력,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과 긴장감

통일을 향한 메시지가 확연히 담겨 있는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통일을 향해 달려가 보자!

 

정명선은 젊은 시절 한 때에는 잡지사와 문화사를 잠깐 동안 전전한 적도 있었고, 현재는 법무부 산하 기관에서 오랫동안 주로 현장에서 비행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심리분석을 담당하는 전문교사로 일하며 틈틈이 장르와 순수를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통해 자유를 꿈꾸는 낭만주의자이기도 하다. 작품집으로는 벽속의 아이들,부글부글 버블맨,검정풍뎅이, 사슬, 아직은 이른 비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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