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의 <해방전후>

관리자 | 2018.05.15 19:33 | 공감 0
이태준의 <해방전후>는 1946년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조선문학가동맹이 제정한 제1회 해방기념 조선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지에 발표될 당시 ‘한 작가의 수기’라는 부제가 붙은 것으로 주인공을 통해 해방 전후 작가 자신이 투영된 작품이다.상허(尙虛) 이태준- 1904년 강원도 철원 출생- 1921년 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 중퇴하고 1928년까지 일본 죠오치(上智)대학에서 수학- 1925년 단편 <오몽녀>로 등단- 1932년 <불우선생> 발표- 1933년 김기림, 정지용 등과 함께 <구인회> 결성- 1934년  소설집 <밤> 발표- 1935년 <손거부> 발표 - 1936년 <까마귀> 발표 - 1937년 <복덕방> <구원의 여상> 발표- 1938년 <화관> 발표- 1941년 <이태준 단편집> 발표- 1943년 <돌다리>, <왕자호동> 발표- 1946년 단편 <해방전후> 발표. 조선문학가동맹이 제정한 제1회 해방기념 조선문학상 수상- 1948년 <농토> 발표- 이태준은 1930년대 구인회 활동, <문장> 소설추진위원회 활동, 해방 이후에는 조선문학건설본부를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월북했다. 한국전쟁 때에는 종군기자로 활동했으나 전쟁 후 임화, 김남천 등과 함께 숙청당하고 말았다. 소설 외에 <문장론>, <문장강화>같은 뛰어난 저작물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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